연대기로 비교하는 김부겸 vs 권영진


연대기를 요약 해보면,


김부겸

- 본인은 고등학교와 대학을 진학할 때 두 차례 재수를 해봐서 부족하다 하지만, 경북고- 서울대 라는 국내 최강 학벌 보유

- 최고 학벌이면 뭐하나, 학생운동과 이어진 재야 생활로 아버지는 공군 중령 예편. 본인은 선배따라 오랜 재야운동에 매진.

- 정치투신 후 세번의 선거 끝에 국회에 입성, 그 동안 부인이 먹여 살림.

- 한나라당에서 당내 개혁 진영을 이끌었으나, 결국 '정당 개혁과 전국 정당'을 목표로 탈당 후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

- 한나라당 개혁 모임인 미래연대에서 권영진과 함께 활동

- 경기 군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대구 행

- 대구 수성갑에서 40%를 넘는 기염을 토했지만 결론은 낙선

- 현재 대구시장 후보에 출마하여 역시 선전하고 있지만, 50%를 넘는 것은 고난의 행군일 듯.


권영진 

- 안동 초-중 대구에서 청구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영문학과 진학.

- 대학시절 학생운동에 매진하였다고 함. 대학원 총학생회를 만든 것도 학생운동의 일환.

- 통일부에서 근무 후, 고려대에서 박사과정. 연구원. 강사 역임.

- 이회창 총재와의 인연으로 정치 입문 후 한나라당 개혁 모임인 미래연대 활동. 이 때 김부겸과 함께 활동 

- 17대 국회의원 낙선 후,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의 비서실장으로 참여. 이 후 서울정무부시장 역임.

- 18대 국회의원 당선(노원 을), 19대 국회의원 낙선 후 여의도연구소 상근 부소장 활동.

- 서울 TK와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서상기, 조원진 등 친박계 의원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파란을 연출

- 새누리당 후보인 이상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나 역대 가장 낮은 득표가 예상되는 상황임.


Posted by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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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누가 나왔나~ 함 보까~


5월 12일 현재 대구시장 후보는 총 5명으로 압축되었다.


보장된 국회의원 자리를 버리고 험한 길 걷고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

듣보잡인줄 알았는데 친박의 내분 덕에 살아남은 새누리당의 권영진 후보.

대구에도 진보정당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통합진보당의 송영우 후보, 정의당의 이원준 후보

누군지 잘모르는 무소속 이정숙 후보


일단 선거에 누가 나왔는질 알아야 투표도 하지. 

덤으로 깨알정보도 살짝~


 

 

 

   

이름

김부겸

권영진

나이, 직업

56, 정당인

51, 정당인

정당

새정치민주연합

새누리당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졸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경력

()민주당 최고위원

()16, 17, 18대 국회의원

()18대 국회의원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SNS

www.hopekbk.or.kr

blog.naver.com/kimbook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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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cebook.com/hopek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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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

3선 국회의원 (경기 군포), 6전 3승 3패

별명이 그럴듯함.

아크로폴리스의 사자후

독수리 오형제

아름다운 패배자 

탤런트 윤세인의 아버지. 

대구에서 최초로 민주당 간판으로 40% 넘김.

18대 국회의원 (노원 을) 2전 1승 1패

이명박이 서울 시장할 때 부시장

딱 봐도 친이로 분류됨.

지금도 새누리당에서 시장 후보된 것이 신기함.

 

 

 


 

 

 

 

    
이름

송영우

이원준

이정숙

 나이, 직업

40, 정당인

43, 정당인

47, 대학강사

 정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무소속

 학력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졸업

파리 소르본느대학원 언어학DEA()박사

 경력

()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

() 통합진보당대구광역시당 지방자치위원장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

()정의당대구광역시당위원장

()코트라 파리무역관 근무

()대학교강사

 SNS 

twitter.com/YoungjinKWON
twitter.com/antinet88

 
 깨알정보

옥중출마로 총학생회장 당선
오랫동안 진보정당 활동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7%득표

  
 

 

 

 

현재 대구시장 후보 5명은 예비후보임.


김부겸과 권영진은 그대로 출마할 것 같고,

진보정당 간에는 통합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선거 구도상 통합후보에 대한 이슈가 없어서... 그냥 나올 것 같음.

통합해도 지난 번처럼 10% 득표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임.


그리고 무소속 이정숙 후보는 모르겠음. 정식 후보 등록할지... 어떨지...

사실 왜 예비후보 등록했는지도 모르겠음.


15일 후보등록이 끝나면 다시 포스팅하겠음.


Posted by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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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6.4 지방선거 대구시장 특집 알림

 

  대구경북대학생문화잡지 모디는 201464일 제6 전국지방선거를 맞이하여,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며, 대구를 변화시키기 위한 꿈틀거림의 일환으로 특정 정치인을 응원하는 활동을 하고자 6.4 지방선거 대구시장 특집을 진행하고자 함.

  이 특집은 ① 대구시장선거 어떻게 되고 있나? ② 대구미래변화희망 ③ 부겸이 횽힘을 내!! 로 이루어져 있으며별로 공정하고 객관적이지는 않겠지만 알아두면 쓸모없지는 않은 대구시장선거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

 


특집 Q&A


 

1. 이 특집 말라고 함?

 

  원래 취지는 대구 지역 청년들에게 지방선거의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 정책이 선거를 통해 이슈화되어 추후 정책에 반영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였음.

  구체적으로는 모디의 이번 특집을 통해 평소보다 0.01%정도 투표율이 높았졌으면 좋겠음. 처음으로 재밌을만한 선거가 좀 더 활기차면 좋겠음.

 

2. 대구시장이 뭐라고 모디가 선거까지 관심을 가지는 것임?

 

  청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씨잘떼기 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음. 무식한척해도 모두 알거임. 대구시장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만지는 돈도 권력도 제법 큼. 청년들이 내는 세금이 얼만데. 이제 찾아 먹을 때도 되었음. 서울이 괜히 부러운 게 아님. 걔들은 봐봐. 한 번씩 바뀌니까. 재미진 게 많아지잖아.

 

3. 그런데 왜 하필 김부겸을 응원하는지?

 

이유 1.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라는 관점에서는 전략적인 선택임.

   모두가 예상하듯 매번 해먹던 사람들이 하게 되어도 이런 꿈틀거림이 좀비처럼 매번 그렇게 갖다 주는 것보다 그들의 관심을 만분의 일이라도 끌 수 있는 유의미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정말 천만에 하나 김부겸이 당선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면... 뭐 말이 필요 한 감? 고담 대구가 간만에 재밌는 일 한번 벌어지는 거지.

 

이유 2.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구시장 선거에서 다른 쪽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것이 3회 지방선거로 한나라당의 조해녕과 맞붙었던 무소속 이재용이 얻었던 38.81%가 최고였음. 한 번 바꿔보고 싶지 않은지?

 

이유 3.

   무엇보다 김부겸의 도전이 마음에 들기 때문. 사나 아이가~!!

 

4. 그래도 모디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특정 후보를 응원하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럼 읽지 않으면 됨. 왜 그래~ 그리 간단한 것을.

  선거는 어차피 선택임. 선택을 하면서 굳이 알릴 필요도 없지만, 숨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지역적 분위기라고 치부하기에도 대구 청년들의 정치적 표현의 수준은 무슨 왕조 시대 같음.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디는 이런 음흉하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격렬히 거부함.

  의견 개진이나 논쟁은 언제든지 환영.

  

5. 근데 왜 대구시장 선거만?

 

   경북지사 선거는 별로 관심이 생기지 않고. 어차피 하던 사람이 계속 할테니. 다른 선거들도 중요하긴 한데.. 너무 많아서. 집중을 위해서~


Posted by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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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4.08.01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 말씀대로
    앞으론 모디에 일절 관심갖지않겠습니다.

    내가 원했던건 지역의 문화잡지일뿐 지역의 특정정당기관지는 아니었으니까요.
    특히 4번 내용은 모디가 대구경북지역을 어떻게 보는지 굉장히 잘 알수있는 내용이군요. 그게 지역주의적인 편견이라는 걸 모디 편집하는 사람들은 아마 모를겁니다. 그게 지역주의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