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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권영진 후보 예상 득표율은?


대구시장 선거 득표율을 예상해봤다.


결론적으로 희망사항은 


김부겸 후보가 50%를 넘겨서 완벽한 승리를 하거나

45:44 정도의 박빙 승부가 되어서 이기면 좋겠다는...


결국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래의 이미지는 김부겸 후보와 권영진 후보가 그동안 받았던 여론조사와 역대 대구시장 선거의 결과를 조합해서 만든 가상의 표이다. 오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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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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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이 되면 예상되는 변화들




3선을 포기하고 떠날 김범일 대구시장은 불출마 기자회견에서


"전국 지자체 중에 대구시장이 가장 힘든자리 인 것 같다" 라는 이야길 했다.


어쩜 지금의 대구에 대한 가장 적절한 지적인지 모른다.


전국 최하위의 경제 상황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암울함. 사라진 도시의 활기. 떠나는 청년.

딱 망해가는 도시의 모습이다. 


김부겸 후보나 권영진 후보나 300만 대구, 변화 개혁 발전을 이야기 했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사실 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이 되어서 미래가 그리 밝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실 탓만 할꺼면 정치는 왜 있고, 도전 정신은 왜 필요하겠는가?


대구도 변할 수 있다. 변해야 한다. 권영진이 아니라 김부겸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이 되면 당장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 1. 전국이 대구를 주목한다.

일단 전국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실 이것 자체가 매우 큰 변화다. 현재 대구의 이미지는 어쩔 수 없는 꼴통 동네에 가깝다. 

김부겸 후보의 당선은 대구가 변했다는 사실을 전국에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변화 2. 여야를 아우르는 정치적 혜택을 받게 된다.

 김부겸 후보의 '야당시장 대박론'은 상당히 현실성 있는 주장이다. 특히, 화합과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부겸 후보의 정치 스타일은 비록 새누리당 일색의 구청장이 가득한 대구에서도 상당한 교섭력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당은 정신차려 탈환하려 할 것이고, 야당은 어떻게든 지키려고 할 것이다. 

 대구는 양 손에 떡을 쥘 수 있게 된다.


변화 3. 단숨에 대선주자급 정치인을 갖게 된다.

 지역주의로 비판한다면 어쩔 수 없으나,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반드시 필요하다. 

 대구는 현재 박근혜 이후 여다의 주력 주자고 보이지 않고, 야당은 처음부터 없었다. 

 만약 김부겸이 대구시장이 된다면, 그리고 좋은 시정을 보인다며, 단숨에 대구는 대선주자급 정치인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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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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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4.08.01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디가 대경지역문화잡지인줄 알았더니....새민련 기관지였던겁니까.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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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론조사로 본 김부겸 후보의 세 가지 당선가능성.



김부겸 후보 선거의 유의미한 여론조사 결과(영남일보, 5. 30)가 나왔다.




여전히 10%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서 사실 당선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선거는 표를 다 꺼내기 전까지는 모르는 법. 


마지막 여론 조사를 기본으로 당선가능성을 살펴봤다.


김부겸 후보의 당선 가능성 1. 2010년 서울시장 선거의 재현 - 바닥 민심의 변화


 주변 사람들, 특히 새누리당을 계속 지지했던 사람들조차 15% 내외의 지지율 격차는 뭔가 이상하다고 한다. 특히 2002년 무소속 이재용 후보의 선거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때 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비슷한 일이 4년 전에 서울에서 있었다. 조사기간 내내 10%이상의 격차를 보이던 오세훈-한명숙이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 내의 박빙이었던 것이다. 

 

김부겸 후보의 당선 가능성 2. 가덕도 신공항과 박근혜 지키기의 실패


 결국 권영진 후보도 '박근혜 지키기'를 내 걸었다.

 김부겸 후보가 가덕도 문제를 들고 나오니, 별 수 없었나 보다. 하지만,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여론이 모아지지 않고 있다. 콘크리트의 핵심은 여전하지만, 주변부가 많이 무너졌다.

 부산을 지키기 위한 새누리당 지도부의 결단이 대구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김부겸 후보의 당선 가능성 3. '나 하나 정도는' 심리


 '나 하나 정도는 미래를 위해서', '나 하나 정도는 안찍어도 되겠지', '나 하나 정도는 괜찮아'


 과거 대구시장 선거에는 '찍을 놈도 없고, 어차피 될테니 나도 그냥 찍지 뭐' 하는 부동층의 정서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김부겸 후보가 확실한 경쟁자지만 인물은 아깝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나 하나 정도...'의 정서가 만들어지고 있다.

 다른 지역의 경우 흔히 다른 후보를 지지하다가도 정작 투표장에 가서는 여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지만, 이번 대구시장의 경우 부동층을 표방하다가 김부겸이라는 이름 석자를 보고 지지하는 사람이 꽤 될 것으로 보인다.


 티끌 모아 태산. 변화는 원래 가까스로 이뤄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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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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