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6.4 지방선거 대구시장 특집 알림

 

  대구경북대학생문화잡지 모디는 201464일 제6 전국지방선거를 맞이하여,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며, 대구를 변화시키기 위한 꿈틀거림의 일환으로 특정 정치인을 응원하는 활동을 하고자 6.4 지방선거 대구시장 특집을 진행하고자 함.

  이 특집은 ① 대구시장선거 어떻게 되고 있나? ② 대구미래변화희망 ③ 부겸이 횽힘을 내!! 로 이루어져 있으며별로 공정하고 객관적이지는 않겠지만 알아두면 쓸모없지는 않은 대구시장선거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

 


특집 Q&A


 

1. 이 특집 말라고 함?

 

  원래 취지는 대구 지역 청년들에게 지방선거의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 정책이 선거를 통해 이슈화되어 추후 정책에 반영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였음.

  구체적으로는 모디의 이번 특집을 통해 평소보다 0.01%정도 투표율이 높았졌으면 좋겠음. 처음으로 재밌을만한 선거가 좀 더 활기차면 좋겠음.

 

2. 대구시장이 뭐라고 모디가 선거까지 관심을 가지는 것임?

 

  청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씨잘떼기 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음. 무식한척해도 모두 알거임. 대구시장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만지는 돈도 권력도 제법 큼. 청년들이 내는 세금이 얼만데. 이제 찾아 먹을 때도 되었음. 서울이 괜히 부러운 게 아님. 걔들은 봐봐. 한 번씩 바뀌니까. 재미진 게 많아지잖아.

 

3. 그런데 왜 하필 김부겸을 응원하는지?

 

이유 1.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라는 관점에서는 전략적인 선택임.

   모두가 예상하듯 매번 해먹던 사람들이 하게 되어도 이런 꿈틀거림이 좀비처럼 매번 그렇게 갖다 주는 것보다 그들의 관심을 만분의 일이라도 끌 수 있는 유의미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정말 천만에 하나 김부겸이 당선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면... 뭐 말이 필요 한 감? 고담 대구가 간만에 재밌는 일 한번 벌어지는 거지.

 

이유 2.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구시장 선거에서 다른 쪽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것이 3회 지방선거로 한나라당의 조해녕과 맞붙었던 무소속 이재용이 얻었던 38.81%가 최고였음. 한 번 바꿔보고 싶지 않은지?

 

이유 3.

   무엇보다 김부겸의 도전이 마음에 들기 때문. 사나 아이가~!!

 

4. 그래도 모디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특정 후보를 응원하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럼 읽지 않으면 됨. 왜 그래~ 그리 간단한 것을.

  선거는 어차피 선택임. 선택을 하면서 굳이 알릴 필요도 없지만, 숨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지역적 분위기라고 치부하기에도 대구 청년들의 정치적 표현의 수준은 무슨 왕조 시대 같음.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디는 이런 음흉하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격렬히 거부함.

  의견 개진이나 논쟁은 언제든지 환영.

  

5. 근데 왜 대구시장 선거만?

 

   경북지사 선거는 별로 관심이 생기지 않고. 어차피 하던 사람이 계속 할테니. 다른 선거들도 중요하긴 한데.. 너무 많아서. 집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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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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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4.08.01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 말씀대로
    앞으론 모디에 일절 관심갖지않겠습니다.

    내가 원했던건 지역의 문화잡지일뿐 지역의 특정정당기관지는 아니었으니까요.
    특히 4번 내용은 모디가 대구경북지역을 어떻게 보는지 굉장히 잘 알수있는 내용이군요. 그게 지역주의적인 편견이라는 걸 모디 편집하는 사람들은 아마 모를겁니다. 그게 지역주의라는 걸.